우유병 우식증이란?🍼
우유병 우식증은 젖병을 사용하는 영유아에게 나타나는 충치입니다. 보통 0세~3세 아이들에게 잘 나타나며, 특히 윗 앞니 4개에 주로 발생합니다.
대부분 젖병을 물린 채 잠드는 습관에서 시작되는데, 잠이 들면 침의 분비가 줄어들어 침의 자정작용으로(스스로 입안을 깨끗하게 하는 작용) 감소하게 됩니다. 이때 우유나 모유 속 당분이 입안에 고이면 되면 세균과 만나면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증상이 따로 있나요?🧐
초기에는 눈에 띄지 않거나 증상이 미미할 수 있지만, 점차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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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기에는 치아에 하얀색 띠로 얼룩이 생기며 시작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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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지나면 노란빛·갈색빛 반점으로 변할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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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진행되면 검게 변색되며 충치가 깊어질 수 있어요.
만약,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치아 안쪽 신경까지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치아가 약해져 부러질 수 있습니다.
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 이유!💁♂️
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조기에 발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. 너무 일찍 유치를 뺄 경우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부정교합(덧니)가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.
미리 예방하는것이 중요해요!🪄
1️⃣
병을 물고 잠드는 습관을 점차 줄여주세요. 어렵다면 우유 대신 물로 바꿔보세요.
2️⃣
우유나 수유를 먹인 후 치아와 잇몸을 젖은 헝겁이나 거즈로 닦아주세요.
3️⃣
첫 돌 이후에는 컵으로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세요.
유치는 단순히 잠깐 쓰는 치아가 아닌 영구치가 바르게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치아에요 :)
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,
오늘 알려드린 작은 습관들을 생활 속에서 천천히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?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