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유아 구강관리 많이 중요한가요?
아기 이가 나기 시작하면 '언제부터 이를 닦아줘야 하지?' 궁금하셨죠? 영유아기는 전체적인 성장뿐 아니라 구강 건강의 기초가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.이 시기에 구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첫 이가 나올 때부터 시작!
아기의 첫 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은 대략 생후 6개월 전후입니다. 이때부터 부드러운아기 전용 칫솔로 하루 두번, 아침 저녁으로 닦아줘야 합니다. 처음에는 물만 사용해도 괜찮고, 중요한 건 칫솔질 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.
치과 정기검진은 언제부터 가나요?
'아직 어려서 치과 갈 필요 없어요' 👉 아닙니다! 아이의 첫 치과 방문은 1살이 되었을 때가 좋습니다.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아이의 구강 건강을 체크해야 합니다.
불소가 함유된 치약을 사용해도 될까요?
아이가 2살이 되면 불소가 함유된 어린이용 치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불소는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에게 치약을 삼키는 위험이 있어 치약의 양을 쌀알 크기만큼 짜서 닦는게 좋습니다.
식습관과 수유습관도 중요해요!
설탕이 많이 든 간식이나 음료는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. 설탕은 충치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, 특히 잠자기 전 우유나 과즙을 먹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. 또한 장시간 병이나 젖병을 사용하거나 잠자기 전 수유는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 가능하면 아이가 잠들기 전 양치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좋습니다.
물은 최고의 구강 클렌저!
충분한 물 섭취는 아이의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해 줍니다. 물은 음식 찌꺼기를 씻어내고 침 분비를 도와 구강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
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양치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양치 놀이로 습관을 만들어 주는건 어떤가요? :)
이 글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, 우리 아이 첫 치과 검진 일정부터 챙겨보세요!